Life/Photo Log

갑천변의 한마리 학

shinyroot 2011. 9. 10. 06:08


간만에 싸이 사진첩을 훑다가 가져온다. 사진 이쁘게 나올라고 오래버틸라고 안간힘을 썼던 기억이..ㅋ
그냥 예전 기록들이 이리저리 흩어져있고 넘쳐나는 SNS때문에 "에이 다 안해" 했던건 사실인데 이렇게라도 셀프 퍼오기를 통해 블로그라도 살려놔야지 원 ~ㅋ (라고 말하고 또 몇개월 안할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