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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9. 11:07 Life/Monolog
가경이의 센스에 놀랐다.

아플때 술을 권하는 사람들이 "너 왤케 몸사리냐" 라고 하면 "네 몸사리에요(몸살이예요)"라고 하라는 ㅋㅋ
(나만 모르는 말이었나... 사실 그때 이해못하고 뒤늦게 빵터졌다 -_-;)

이제 술퍼위크가 끝나고 보류되었던 약을 재투입할 시간이다. 

(이 전 포스팅때문에 감기와 술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많다. 분명 이 둘간의 관계에 대해 검색한거일텐데 어이없었을듯 ㅋㅋ.. 뭐 정보라면 정보를 얻어갔겠군 둘이 같이 먹으면 안된다. 뭐 이런.)
이제 겨울이라는데 저건 왜 저렇게 빨갛지
posted by shinyr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