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18. 02:25
Life/Monolog
연구의 순서는
'이런게 정말 필요할 것 같은데..'
'이런거는 누가 누가 해본 걸까'
'얘네들은 이렇게 했네.. 이와 달리 이렇게 하면 좋겠다'
'해보자'
가끔 보면
'누가누가 안 건드린게 있나?'
'오호 이걸 아무도 안건드렸네 재미있겠는데 해보자'
'근데 이게 필요할까?'
'흠..딱히 필요도 없는데..남들것보다 좋지도 않네..'
'포장 잘해보쟈..누군가는 인정해주겠지(속겠지)...'
제안서의 순서는
'우리는 정말 이런저런 할께 있어..이건 정말 필요할꺼 같아'
'근데 우리한테 투자해줄 사람 없을까?'
'그래 제안서를 내보자'
가끔 보면
'제안서를 써보자'
'흠.. 아이디어가 뭐가 있을까...'
'막 써놓고 본다....... (이게 과연 얼마나 필요할까...되도 큰일이겠는데?)'
뭐가 맞는 순서인지는 직관적으로 보인다.
항상 생각과 행동의 순서를 생각하고 사는건 아닌데, 뭔가 마무리 지을때 생각해보면
뭔가 여튼 잘못된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없지 않다.
비보잉을 시작했을때 '내가 저거하면 어떤 느낌일까? 해보고 싶어' 다음에 '죽어라 해보자'
였던 걸 생각하면 뭔가 행동이 앞선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고.. 역시 생각을 먼저 해야
오래동안 만족할 수 있는법..
'이런게 정말 필요할 것 같은데..'
'이런거는 누가 누가 해본 걸까'
'얘네들은 이렇게 했네.. 이와 달리 이렇게 하면 좋겠다'
'해보자'
가끔 보면
'누가누가 안 건드린게 있나?'
'오호 이걸 아무도 안건드렸네 재미있겠는데 해보자'
'근데 이게 필요할까?'
'흠..딱히 필요도 없는데..남들것보다 좋지도 않네..'
'포장 잘해보쟈..누군가는 인정해주겠지(속겠지)...'
제안서의 순서는
'우리는 정말 이런저런 할께 있어..이건 정말 필요할꺼 같아'
'근데 우리한테 투자해줄 사람 없을까?'
'그래 제안서를 내보자'
가끔 보면
'제안서를 써보자'
'흠.. 아이디어가 뭐가 있을까...'
'막 써놓고 본다....... (이게 과연 얼마나 필요할까...되도 큰일이겠는데?)'
뭐가 맞는 순서인지는 직관적으로 보인다.
항상 생각과 행동의 순서를 생각하고 사는건 아닌데, 뭔가 마무리 지을때 생각해보면
뭔가 여튼 잘못된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없지 않다.
비보잉을 시작했을때 '내가 저거하면 어떤 느낌일까? 해보고 싶어' 다음에 '죽어라 해보자'
였던 걸 생각하면 뭔가 행동이 앞선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고.. 역시 생각을 먼저 해야
오래동안 만족할 수 있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