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28. 02:50
Life/Monolog
이런거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해봅니다~
생활이... 모래속에 진주찾기라면?
결국 '역시 나구나' 라는 걸 언제 느끼시나요?
난 정말 특이해! 라는걸 느낀적 있나요?
일말의 믿음이 모두 사라지는 상황이 온다면 사람은 죽어야할까요?
아니면 즐겨야할까요~
자신이 특이한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느끼는지?
땀이 눈에 들어가 따가워서 눈물처럼 흐른적은 있는지?
사는건 무엇일까요?! ㅎ
드디어 해봅니다~
생활이... 모래속에 진주찾기라면?
결국 '역시 나구나' 라는 걸 언제 느끼시나요?
난 정말 특이해! 라는걸 느낀적 있나요?
일말의 믿음이 모두 사라지는 상황이 온다면 사람은 죽어야할까요?
아니면 즐겨야할까요~
자신이 특이한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느끼는지?
땀이 눈에 들어가 따가워서 눈물처럼 흐른적은 있는지?
사는건 무엇일까요?! ㅎ
왜 이사진을 올리는진 모르겠으나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