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6. 02:26
Life/Monolog
정말 좋았던 추억이 있고,
그 추억을 공유하고 얘기할수 있을 사람이 있고,
아픔도 있고,
가슴도 아프지만 누군가 배풀어준 마음에 감동도 하고~
뭐 전개가 좀 빠르긴 하지만 늘어지는 것 보단 좋네 ㅋ
여러 삶을 살아보는 것 참 재미있겠네~
요즘들어 느끼지만 조금은 단조롭네...
위에서 말한게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
이번학기 들어서 8번째 발표가 곧 있다.. 미친학기인거다~
이제 발표자료를 발로 만들고 무뇌로 발표한다
엊그젠 내가 하고 있는 허접한 연구에 대해 영어로 발표했는데
앞에서 보니 혼이 빠져나가 보이는 사람이 대부분 ~풉
눈코뜰새없이 지나가고 모든걸 다 까먹고 지낸다 요즘은..
뭔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재미있는 일보단 지저분한것만 가끔 보이고..
"살면서 중요한 순간들은 대부분 느닷없이 찾아온다"
"하지만 정말 그랬을까? 정말 느닷없이 찾아왔을까?"
"어쩌면 우리 인생의 모든일들이 꼭 필요할때 완벽하게 적절한 시점에 우리를 찾아오는건 아닐까"
아직 덜 살았는지 잘 몰겄다 ㅋㅋ
이건 뭐 아줌마도 아니고 드라마는 -_-;
그 추억을 공유하고 얘기할수 있을 사람이 있고,
아픔도 있고,
가슴도 아프지만 누군가 배풀어준 마음에 감동도 하고~
뭐 전개가 좀 빠르긴 하지만 늘어지는 것 보단 좋네 ㅋ
여러 삶을 살아보는 것 참 재미있겠네~
요즘들어 느끼지만 조금은 단조롭네...
위에서 말한게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
이번학기 들어서 8번째 발표가 곧 있다.. 미친학기인거다~
이제 발표자료를 발로 만들고 무뇌로 발표한다
엊그젠 내가 하고 있는 허접한 연구에 대해 영어로 발표했는데
앞에서 보니 혼이 빠져나가 보이는 사람이 대부분 ~풉
눈코뜰새없이 지나가고 모든걸 다 까먹고 지낸다 요즘은..
뭔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재미있는 일보단 지저분한것만 가끔 보이고..
"살면서 중요한 순간들은 대부분 느닷없이 찾아온다"
"하지만 정말 그랬을까? 정말 느닷없이 찾아왔을까?"
"어쩌면 우리 인생의 모든일들이 꼭 필요할때 완벽하게 적절한 시점에 우리를 찾아오는건 아닐까"
아직 덜 살았는지 잘 몰겄다 ㅋㅋ
이건 뭐 아줌마도 아니고 드라마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