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15. 16:29
Life/Monolog
아직 오는 이는 없지만서도 ㅎ
그래도 뭔가 분류도 만들어보고 스킨도 바꿔보고 ㅎ
블로그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6년전부터 잘 써온 서버가 뻗는 바람에 그놈을 살려서 쓸때까지 안써야지....했는데..
사람의 귀차니즘의 끝은 어딘지 내 소유의 컴퓨터는 있지만 하두 껐다켰다..언제 뒤짚어 엎을지 모르는 기계들만 널려있어서 ㅎ
여튼 집장만 치곤 상당히 초라함이 ^-^ 근데 블로그 한번 참 잘만들어놨다는 생각이 (컴맹도 이정돈 알지요~-_-)
정말 잘 안할꺼 같아도.. 항상 년초에 다이어리 사고난 직후의 마음인듯 ..후후
그래도 뭔가 분류도 만들어보고 스킨도 바꿔보고 ㅎ
블로그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6년전부터 잘 써온 서버가 뻗는 바람에 그놈을 살려서 쓸때까지 안써야지....했는데..
사람의 귀차니즘의 끝은 어딘지 내 소유의 컴퓨터는 있지만 하두 껐다켰다..언제 뒤짚어 엎을지 모르는 기계들만 널려있어서 ㅎ
여튼 집장만 치곤 상당히 초라함이 ^-^ 근데 블로그 한번 참 잘만들어놨다는 생각이 (컴맹도 이정돈 알지요~-_-)
정말 잘 안할꺼 같아도.. 항상 년초에 다이어리 사고난 직후의 마음인듯 ..후후